분당선 영통역 도보 3분
  • ▲ 클래시아 영통 원룸 거실 이미지.ⓒ창성건설
    ▲ 클래시아 영통 원룸 거실 이미지.ⓒ창성건설


    창성건설이 수원 영통구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클래시아 영통'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7층 지상15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341실로 조성된다. 


    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영통 중심상업지역 구름광장에 위치해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

    3만5000여 명에 달하는 삼성디지털시티의 임직원과 재학생 1만8000여 명에 달하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배후에 둔 단지인 만큼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전용 24㎡형이 1억5000만원(기준가)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 무이자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