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 드레스로 볼륨몸매를 과시한 하연주의 과거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IQ156의 멘사 회원으로 유명한 배우 하연주는 지난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 화보를 통해 환하고 탄력있는 어린 피부를 마음껏 뽐냈다. 

당시 하연주는 "20대 초, 중반에는 화이트닝에만 집중했다면, 중반을 넘기고서는 자연스레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쓰게 되었다. 많은 제품을 복잡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다"라며 똑똑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하연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주 드레스 자태 볼륨감 이 정도일 줄이야", "하연주 미처 몰랐던 육감몸매 아찔해", "하연주 드레스 정말 예쁘다", "하연주 매력 끝이 없네", "하연주 드레스 자태 청순 글래머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하연주, 사진=연합뉴스/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