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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2월 한달 간 '러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 지점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가 속해 있는 2월 한달 동안 매주 다양한 사랑의 테마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30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원 스윗 데이'라는 타이틀로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당일 영수증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1등 5명에게는 더플라자 숙박권과 클럽라운지 이용권·세븐스퀘어 식사권(2인 기준)을, 2등 5명에게는63시티의 워킹온더클라우드 로맨틱 비노 패키지(2인 기준)를, 3등 25명에게는 뮤지컬 원스 티켓(2매), 4등 50명에게는 63스퀘어 빅4 패키지(2인권)를 증정한다,
또 전 지점은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명품관에서는 내달 2일부터 28일까지고메이494 매장 내에서 판매되며 수원점은 식품관에서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문화센터에서는 러브 프로젝트에 맞춰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수원점 문화센터에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물 포장법(2/9), 생 초콜릿 만들기(2/10),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2/12)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대전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쇼콜라티에 박윤정과 함께하는 밸런타인 수제초콜릿 만들기(2/3·2/10)와 지스텀 플라워와 함께하는 밸런타인 플라워 박스(2/12) 강좌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