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혁신적인 한국식품' 주제로 16개업체 제품 선봬
  • ▲ 영국식음료박람회 한국관ⓒaT
    ▲ 영국식음료박람회 한국관ⓒ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EU지역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식음료박람회(IFE UK 2015)'에 참가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55개국 1200개 가량의 식품업체가 참가하는 국제식품전시회로 우리 농식품 현지 홍보와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aT는 전시장 내부에 '한국관'을 설치해 '건강하고 혁신적인 한국식품'을 주제로 건강식품, 인삼, 스낵, 차·음료, 주류, 장류, 수산물 등 16개 업체의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영국에서 다양한 강의로 한식을 알리고 있는 임형수 셰프와 K-food 시연·시식회를 진행하고 '쌈밥정식 한상', 한국전통발효식품 특별홍보코너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 "영국은 유럽 내 식품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 우리 농식품 수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영국에 건강하고 혁신적인 우리 농식품과 식문화를 널리 알려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