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볼룸서 현철·MC정용국·모래 아티스트 이예주 등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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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특별 가수 초정과 함께 관련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20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 따르면 어버이날 당일 저녁 6시 30분에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는 메인가수 현 철을 비롯해 MC정용국, 모래 아티스트 ‘이예주’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관람 과 함께 무료 음료 1잔, 특선 메뉴 포함을 포함한 가격은 12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
더불어 르네상스 서울 호텔 객실 숙박권, 식음료 레스토랑 이용권, 더 베이커리 와인 1병, 더 베이커리 케익 교환권 등의 푸짐한 행운 추첨도 마련했다.
이 호텔 관계자는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어려웠던 부모님께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특선 메뉴와 함께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