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반건설이 지난 25일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 호반건설 전중규 대표이사, 5번째 노정래 서울동물원장ⓒ호반건설
    ▲ 호반건설이 지난 25일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 호반건설 전중규 대표이사, 5번째 노정래 서울동물원장ⓒ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지난 25일 서울대공원에 '동행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은 동물들의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가족·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이날 '호반가족 봄나들이'도 진행해 250여명의 호반건설 가족들이 함께했다. 어린이 동물원에서 양몰이 관람, 동물 먹이 주기, 잔디 씨앗 뿌리기, 보물찾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반건설과 서울대공원의 인연은 2013년부터다. 당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테이블 만들기, 동물원 페인트 칠하기 등을 진행했다. 2014년 3월에는 어린이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임직원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