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MW급 태양광 발전소 구축 계약, 국내 기업 가운데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 최대 실적 보유 세계 최고 수준 발전효율 N타입 태양광 모듈 적용, LG 태양광 사업 역량 집중한 협력 모델
  • ▲ 안드레아스 머스터 소네딕스 CEO와 김대훈 LG CNS 사장ⓒLG CNS
    ▲ 안드레아스 머스터 소네딕스 CEO와 김대훈 LG CNS 사장ⓒLG CNS

    LG CNS(대표 김대훈)는 일본 오이타현 이마이치시에 총 사업비 약 1300억원(150억엔) 규모의 33MW급 태양광 발전소를 2년 동안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