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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가 진행되고 있는 동부건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국내 중견 건설그룹과 중국 건설사 등 5~6곳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24분 현재 동부건설은 전날보다 26.18% 오른 2만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지난 4일 거래가 재개된 뒤 사흘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나흘째에도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부건설의 매각가격은 2100억원 수준이다. 동부건설이 갚아야 할 회생채권은 총 3200억원으로 연내 1100억원을 갚을 예정이다.
동부건설 측은 LOI를 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한 후 내달 20일 본입찰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