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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새누리당은 11일 새해예산안의 증·감액을 논의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 명단 8명을 확정했다.
당연직인 소위 위원장은 김재경 예결특위 위원장이 맡았다. 김 의원은 경남 진주시을을 지역구로 한 3선 의원이다.
예결위 여당 간사인 김성태(재선ㆍ서울 강서구을)의원도 당연직으로 이름을 올리며 소위에서도 간사 역할을 하게 된다.
소위 위원에는 서상기(3선ㆍ대구 북구을), 안상수(재선ㆍ인천 서구강화군을), 나성린(재선ㆍ부산 부산진구갑), 박명재(초선ㆍ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우현(초선ㆍ경기 용인시갑), 이종배(초선ㆍ충북 충주시) 의원이 선정됐다.
당내 유일한 호남 지역구 의원인 이정현(재선ㆍ전남 순천ㆍ곡성) 최고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조정소위에 합류하지 못했다.
문정림 새누리당 대변인은 "선수와 지역구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