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투자증권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여의도 KTB투자증권 본사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벤처투자의 이해’ 월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TB네트워크의 고병철 상무가 강사로 나서 벤처투자의 개요와 사례연구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병철 상무는 16년차 경력의 투자심사역으로 이엘케이, 디엔에프 등에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1981년,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에서 출발한 30여년의 역사의 국내 벤처캐피탈의 산 증인이다.

    KTB투자증권은 매달 증권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투자심사역 등 다양한 계열사 네트워크를 통해 독창적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