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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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세계 2위의 종합화학회사인 ‘사빅’의 유세프 알 벤얀 부회장과 양사 간 협력방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있다.ⓒSK네트웍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중동과 유럽을 방문해 사업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3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문 사장은 9박 10일 일정으로 이란·사우디·두바이·독일·스페인 등 5개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현황과 성장전략을 점검했다.
먼저, 이란 테헤란에서는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현지 1, 2위의 완성차 제조업체인 '이란 코드로'와 '사이파'를 방문했다. 최고경영진과의 회동을 갖고 자동차 및 관련사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리야드에서는 세계 2위의 종합화학회사인 '사빅'을 방문했다. 유세프 알 벤얀 부회장을 만나 향후 양사간 전략적 제휴관계 강화를 통해 중국, 미주 등으로의 사업지역 확대와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서는 철강 트레이딩 전문회사 '클로크너'의 커스틴 로크 유럽아시아 총괄사장을 만나 유럽향 사업 확대방안 및 SK네트웍스 미진출 지역에서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문종훈 사장의 이번 중동·유럽 방문은 회사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