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콘텐트코리아 스타트업 로드쇼(CONTENT KOREA STARTUP ROADSHOW)'에 참여중인 예스튜디오(YEA STUDIO) 주니몽. 주니몽은 아이들의 언어인 그림으로 소통하는 창의적인 SNS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전 세계 12개국의 언어가 지원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면서 전세계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콘텐트코리아 스타트업 로드쇼(CONTENT KOREA STARTUP ROADSHOW)'에는 예스튜디오와 더불어 국내 11개 콘텐츠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