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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악기 구매, 온라인이 대세"…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5%↑

SNS, 블로그, 동영상 채널 발달로 미리 청음하고 정확한 비교 가능해져

입력 2016-08-05 17:37 | 수정 2016-08-05 18:04

▲ 11번가, 야마하 악기 전문관 오픈 ⓒSK플래닛



11번가는 악기 판매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악기 브랜드와 직접 제휴 판매가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11번가의 악기 카테고리 판매는 올 상반기 지난해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최근 3년 동안 거래액이 평균 20%씩 증가하는 등 악기의 구매 트렌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구매로 전환되고 있다. 
11번가 전체 악기 판매량 중 43%가 모바일에서 판매됐다. 

이에 11번가는 야마하뮤직코리아와 손잡고 온라인 악기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전문관에는 야마하뮤직코리아가 공식 수입하는 제품이 판매되고, 고가의 그랜드 피아노부터, 기타, 전자피아노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치훈 SK플래닛 11번가 리빙레저 유닛장은 "악기 구매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11번가 악기 카테고리 판매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야마하 최초로 온라인 악기 전문관을 오픈했다"며 "향후 다양한 악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보다 합리적 가격과 편리한 방법으로 악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범용 by710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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