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점 1주년 맞아 1층에서 ‘럭셔리 워치페어’ 진행
  • ▲ 현대백화점, 럭셔리워치페어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럭셔리워치페어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4일까지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해 70여 점 상당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국내 처음으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셀레스티얼’등이다.

    이 상품은 시계 케이스에 총 1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것이 특징으로 판매가 약 3억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