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판매량 전달 대비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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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은 생생한 자몽컬러가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바이플라워 블러셔 자몽 솜사탕'이 입소문을 타고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7월 출시된 ‘바이플라워 블러셔 자몽 솜사탕’은 일반 고객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감각적인 컬러와 뛰어난 발색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가 ‘저렴이 블러셔 6개 추천+예쁘게 바르는 법’ 영상에서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예쁜 컬러로 자몽처럼 생기 있고 건강해 보인다"며 극찬한 영상이 조회수 35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 결과 이 제품의 8월 한 달 판매량은 전달 대비 200% 증가했다. 고객들의 요청에 두 차례에 걸쳐 재입고 하는 등 그 인기가 폭발적이다. ‘바이플라워 블러셔’ 라인의 핑크 블라썸과 코랄 블라썸, 캔디 로즈, 샤이 라일락 등 다른 제품도 인기다.

    ‘바이플라워 블러셔 자몽 솜사탕(5.5g/7000원)’은 부드럽고 실키한 파우더가 뭉침 없이 밀착돼 두 볼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는 것. 제주도의 녹차 추출물과 동백 오일이 보습감을 더해주고 캐모마일 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