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고용창출과 관광사업 확대로 국가경제에 기여할 것!”
  • ▲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전국관광서비스노조 서재수 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두번째)등이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롯데물산
    ▲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전국관광서비스노조 서재수 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두번째)등이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롯데물산이 2일 밝혔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지난 1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류근중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서재수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은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롯데그룹 인사실장 윤종민 부사장, 신문화팀장 황용석 상무 등이 참석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초고층부문장이 안전대책 및 산업재해 대처에 관해 설명하고 현장을 안내했다.

    이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공사 현장 곳곳과 내년 상반기 오픈 할 예정인 전망대 118층, 120층의 현장 상황과 안전 상황 등을 살펴봤다. 특히 내부 공사에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하며, “고객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려온 임직원의 노고가 바탕이 된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임이 분명하며, 고용창출과 관광사업 확대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건설 공사 현장에서만 하루 평균 3500여명, 쇼핑몰에서는 파트너사를 포함해 6000여명 가량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롯데물산 측은 완공 시 2만여명이 상시 고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