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생활건강 빌리프
    ▲ ⓒLG생활건강 빌리프

     
    LG생활건강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을 맞아 촉촉하고 향기로운 바디 피부 케어를 위한 ‘빌리프 바디봄바’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명 보습 폭탄 크림으로 알려진 빌리프의 대표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 컴프리 리프 함유로 바디 피부에 넘치는 보습감을 전달하는 모이스춰라이저의 인기에 힘입어 크리미 바디 워시 3종과 바디 밤, 스크럽 워시를 추가로 출시한 것이다.

    신제품 ‘바디 봄바 크리미 바디 워시’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촉촉하면서도 폭신한 거품을 형성하여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향의 ‘레몬 버베나 크리미 바디워시’는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신선한 향의 ‘로즈마리 크리미 바디 워시’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쉽게 건조해지지 않게 지켜주고 편안함을 선사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이 특징인 ‘일랑일랑 크리미 바디 워시’는 헹군 뒤에도 촉촉함이 남아 건조한 피부에 적합하다. 각 250ml에 2만8000원.

    노폐물 세정은 물론, 거친 각질 제거까지 한 번에 가능한 ‘포밍 스크럽 워시(200ml/2만5000원)’와 쉐어버터, 프락카씨 오일 등 보습에 탁월한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진한 보습을 채워주는 ‘리치 바디 밤(150ml/3만2000원)’이 겨울철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바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