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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조직슬림화 추진…의사결정 신속·책임경영 강화

부행장 11명 중 7명 임기 연장본부부서 각 부서내 30개 팀 신설

입력 2016-12-15 16:44 | 수정 2016-12-15 17:01

           


광주은행이 조직효율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지난 14일 단행했다. 부행장보 자리를 소폭 줄이는 대신 기존 임원의 연임에 무게를 뒀다.

먼저 임원 인사부터 살펴보면 기존 부행장 및 부행장보 11명 가운데 7명이 살아남았다.

송종욱 부행장을 비롯해 장수연, 신명호, 정순자, 오영주, 김태진 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양승재 리스크관리본부장도 지난 11월 위험관리책임자(CRO)로 선임돼 임기가 2018년 1월 31일까지 연장되며 부행장보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반면 4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장수 임원으로 꼽혔던 김환진 부행장보는 퇴임하게 된다. 김양수, 김환진 부행장보도 광주은행을 떠나게됐다.


대신 이동수(전 광주시청지점장), 마재필(전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선상열(전 서울영업부장) 부행장보가 빈자리를 채우며 신규 선임됐다. 

서재수 부행장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광은비즈니스 사장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로써 1명의 부행장과 10명의 부행장보로 구성됐던 임원자리는 부행장보 자리 하나가 사라진 10개로 바뀌었다.

조직개편의 경우 부속팀제 중심 조직으로 변경하고 30개 부속팀을 새로 만들었다. 신속한 의사결정 구축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서다.

또 디지털뱅킹, 핀테크 강화를 위해 다이렉트 사업부, 고객분석팀을 신설했다. 서민 금융 강화를 위한 중서민금융팀을 신설,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금융지원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번 인사를 통해 수도권 공략 의지도 엿볼 수 있다. 

논현지점과 3곳의 수도권금융센터에 새로운 지점장을 앉히면서 내년도 수도권 영업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하 광주은행 인사 전문이다.

[부행장급]

◇승진

▲이동수 ▲마재필 ▲선상열

◇연임 

▲송종욱 ▲장수연 ▲신명호 ▲정순자 ▲오영수 ▲김태진 ▲광은비즈니스 사장 서재수 

[지점장급]

◇신규

▲법원지점장 강경균 ▲논현지점장 고재덕 ▲일곡동지점장 김금채 ▲대불산단지점장 김남귀 ▲정보보호부장 김성하 ▲리스크관리부장 겸 리스크총괄팀장 김종택 ▲수도권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창록 ▲순천신대지점장 김혜숙 ▲흑석사거리지점장 김희곤 ▲수도권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나문섭 ▲함평지점장 박경서 ▲여신심사2부장 박성우 ▲고흥지점장 박종곤 ▲담양지점장 박찬호 ▲봉선동지점장 서경아 ▲투자금융부장 양성현 ▲주월지점장 유영학 ▲서광주지점장 장명자 ▲수도권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조규혜

◇이동

▲전남영업부장 강철순 ▲계림지점장 김동수 ▲산수동지점장 김백룡 ▲금남로지점장 김병선 ▲동림지점장 김상현 ▲여의도지점장 김성근 ▲길동지점장 김승백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김재중 ▲서울영업부장 김재춘 ▲조선대학교지점장 김종석 ▲만호마재지점장 김호준 ▲영광지점장 김희남 ▲금호동지점장 나원복 ▲Direct사업부장 겸 TM팀장 남상무 ▲진월동지점장 명철호 ▲광양지점장 문효석 ▲효천지점장 박기원 ▲감사부장 박병일 ▲역전지점장 박성철 ▲각화동지점장 박시진 ▲자금시장부장 겸 자금시장팀장 박철상 ▲청라지점장 박태권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서상인 ▲영업기획부장 설수환 ▲두암타운지점장 안장호 ▲송정지점장 염규송 ▲동광양금융센터장 염동현 ▲강진지점장 윤홍주 ▲용봉북지점장 이돈숙 ▲염주지점장 이명인 ▲매곡동지점장 이병수 ▲광주시청지점장 이상채 ▲목포지점장 이순동 ▲여천금융센터장 이용희 ▲여수지점장 이우경 ▲농성동지점장 이정학 ▲봉선이마트지점장 이종군 ▲영산포지점장 이종하 ▲영업추진부장 이춘우 ▲중부지점장 이형석 ▲연향동지점장 임동신 ▲쌍촌동지점장 장은석 ▲서동지점장 정천석 ▲보성지점장 조봉현 ▲임동지점장 조영준 ▲양산동지점장 조현기 ▲운암동지점장 주병정 ▲순천지점장 최동철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최영균 ▲강남지점장 허옥환

채진솔 jinsol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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