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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원작 IP 활용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혼' 관심 집중

원작과 달리 3D로 새롭게 탄생...모바일 최적화된 '혼 스킬' 기능 선봬해외 출시국 정해진 것 없어...중국, 2D버전 따로 출시 전략

입력 2017-01-06 00:26 | 수정 2017-01-06 05:58

▲ 던전앤파이터: 혼 ⓒ 넥슨


넥슨도 대작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화를 뜻하는 이른바 '온모화 게임' 인기몰이 추세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지난해 국내 게임사들이 출시한 '온모화 게임'들이 높은 확률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 업계의 관심은 넥슨의 차기작에 쏠리게 됐다.

넥슨은 자사의 대작 IP(지식재산권)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기반의 모바일 RPG인 '던전앤파이터: 혼(이하 던파: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던파는 전 세계 약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중일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 중 하나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4년 6월 기준으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0만 명을 기록했고, 한국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9만 명을 기록(2011년 7월 기준)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던파: 혼'은 온라인 '던파'의 IP를 활용한 첫 3D 모바일 게임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혼 스킬'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혼 스킬은 원작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던전앤파이터: 혼'만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넥슨은 설명한다.

한편, 던파: 혼은 국내에서만 먼저 출시되고, 해외 출시국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출시 전용으로 현재 개발 중인 던파의 또다른 모바일 게임도 있다.

현재 네오플에서 '던전앤파이터' IP로 개발 중인 2D 버전의 모바일게임은 중국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며, 서비스는 중국 게임사인 텐센트가 담당한다.

또한, '던파: 혼'은 원작의 감성은 살렸지만, 그래픽부터 다른 진보한 새로운 게임으로 온라인과 호환이 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넥슨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에서 접하지 못한 새로운 재미도 '던파: 혼'에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던파: 혼'을 통해 온라인 던파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넥슨은 자사의 피파온라인3를 활용한 피파온라인3 M,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메이플스토리M 등을 출시했으며, 지난 5일에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엘소드' IP 활용한 모바일 RPG '엘소드 슬래시'를 출시했다.

송승근 ssk@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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