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시몽 선글라스, 라하하나 래시가드 등 100여개 상품판매 기획전 시작
  • ▲ 11번가,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 기획전 진행. ⓒ11번가
    ▲ 11번가,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 기획전 진행. ⓒ11번가


    11번가가 유아동 상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기 패션 편집숍과 손잡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11번가는 ‘밀크 스토어’와 협력해 ‘벤시몽’, ‘라하하나’ 등 매월 다른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아동 의류, 액서서리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4월에는 프랑스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의 선글라스 16만5000원, 프리미엄 스윔웨어 브랜드 ‘라하하나’의 래시가드 리미티드 에디션 5만9000원, 피마자 씨앗에서 추출한 원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제작하는 ‘SNRD’의 선글라스 6만5000원등 1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최근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성장해 오던 프리미엄 유아동 상품 시장이 온라인 쇼핑몰로 빠르게 옮겨오고 있다.

    실제로 11번가에서의 ‘신생아, 유아동 의류, 잡화, 신발’ 카테고리의 경우 지난 1월~3월 판매 거래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34.7%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백화점 유아동 패션’ 카테고리는 43%나 성장했다.

    11번가에 등록된 ‘백화점 유아동 패션’ 카테고리 상품의 평균 단가는 3만7000원으로, 판매가 많이 된 상위 100개 상품의 평균 단가는 6만5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판매 인기 상위 10개 제품 중 7개는 10만원 이상의 가방, 자켓 등이 자리하고 있는 등 유아동 카테고리에서의 고품질 프리미엄 상품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조원호 SK플래닛 마트유아동유닛장은 “브랜드와 협력해 11번가에서 차별화된 고품질 유아동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프리미엄 소비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