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입상자에 장학금 지급 등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 박차
  • ▲ 제 10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시상식. ⓒ KB금융지주
    ▲ 제 10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시상식. ⓒ KB금융지주

    제11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4일부터 3일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KB금융지주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KLPGA 통산 9승에 빛나며 LPGA 투어 통산 5승과 함께 얼마 전 세계랭킹 1위로 등극한 유소연 선수가 2007년 1회 대회 우승자다.
 
올해는 현 상비군 안수빈(한체대 1)과 윤하연(인천여고부설방통고 2), 현세린(제주고부설방통고 1), 주니어상비군 김민별(강원중 1) 등이 출전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KB금융지누는 한국아마추어골프 발전을 위해 2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하고 1~5위 입상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4일간 블랙스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가 녹화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