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타운·강남·강북서 한달간 진행주요 운용사 펀드매니저 초청해 강의
  • ▲ ⓒ삼성증권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골디락스(이상적인 경제 성장 상황)' 장세를 맞아 3개 지역에서 한 달간 펀드매니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 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신영, 메리츠, 트러스톤 등 국내 대형 운용사 펀드매니저가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임, 트리니티, 페트라 등 사모펀드 운용사, 베어링, 맥쿼리 등 외국계 운용사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펀드매니저들도 총출동한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타운금융센터, 강남금융센터, 을지로 강북금융센터 세 곳에서 각각 열리며 각 금융센터에 수강신청을 하듯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100여명의 직원이 토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금융센터 3곳을 오픈했다. 기존에 제공했던 금융관련 컨설팅을 기본으로, 세무, 부동산, IB를 통한 기업금융서비스까지 확장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