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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자체 패션 브랜드에 힘실는다… "상품 강화 및 다양화 총력"

20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 ‘LBL SPORT’, ‘아이젤(izel)’ 론칭 방송

입력 2018-02-19 09:40 | 수정 2018-02-19 09:55

▲ 아이젤 이미지.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20일과 21일 패션자체브랜드 ‘LBL SPORT’, ‘아이젤(izel)’ 등 단록 브랜드를 론칭하며 패션 상품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최근 고품질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홈쇼핑 자체 패션 브랜드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작년 한 해만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LBL(Life Better Life)’의 성공을 계기로 생활 상품까지 자체 브랜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유명 모델들을 브랜드 대표 모델로 선정하고, 세계적인 트렌드 전문기업의 컨설팅,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 등 폭넓은 연령대에게 각광 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오전 8시 15분에는‘LBL’의 스포츠 의류 브랜드 ‘LBL SPORT’를 론칭한다. 국내 대표 톱 모델로 꼽히는 ‘이소라’를 모델로 내세우고 ‘일상에서 즐기는 에너제틱, 스타일리시 라이프웨어’를 콘셉트로 잡았다.

당일 론칭 방송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LBL SPORT 시그니처 트랙수트 3종(11만9000원)’을 선보인다. 와플형태의 ‘사방 스트레치’ 제직으로 통풍성이 우수하며,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말리는 ‘흡한속건’ 기능이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땀에 의한 세균 번식과 냄새를 억제해 주는 ‘항균기능’, 봉제를 최소화한 ‘심리스’ 등 기능성 소재로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 및 레저 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21일 오전 8시 15분에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아이젤(izel)’을 론칭하고 130분 간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아이젤’은 ‘unique’ ‘Only One’, ‘Unusual’의 어원을 가진 여성의 이름이다.

지난해 초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200개 브랜드명 후보군 중에 ‘아이젤(izel)’이 결정됐다. 세계적인 트렌드 전문 기업 ‘넬리로디’사의 컬러 컨설팅을 통해 ‘아이젤’만의 생동감 있는 색상을 적용했다.

톱모델 겸 스타일 아이콘으로 꼽히는 한혜진을 대표모델로 선정해 3040 고객을 타깃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론칭 방송에서는 ‘아이젤 아트 프린트 롱 트렌치점퍼 2종 세트(13만9000원)’, ‘아이젤 컬러아트 니트 3종세트(11만9000원)’, ‘아이젤 아트크래프트 셔츠자켓 3종세트(11만9000원)’ 등 ‘아이젤’ 브랜드만의 색상과 프린트, 믹스매치 소재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내달 2일부터 일주일간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LBL’의 18년 SS 시즌 신상품을 비롯해 신규 론칭 브랜드 ‘LBL SPORT’, ‘아이젤(izel)’ 등 총 20여 종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오픈 당일에는 ‘아이젤(izel)’ 대표모델 한혜진씨가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롯데홈쇼핑 쇼호스트와 현장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팝업 스토어에서 관련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롯데백화점 상품권(구매금액의 5%·최대 2만원)을 증정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2018년 SS시즌을 맞아 3040 여성을 겨냥한 신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추후 다양한 연령, 성별을 타겟으로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진범용 by710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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