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까지 고객 보험계약과 보장내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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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비짓’은 보험설계사가 기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 계약과 보장 내용을 다시 안내하고 점검하는 서비스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라이프플래너는 고객들에게 보장 안내 외에도 미청구 보험금, 보험금 수익자 및 청구 대리인 지정, 변액 상품 펀드변경, 러브레터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푸르덴셜생명 고객들은 ‘해피비짓’ 기간 동안에 보장 내용 점검과 가족에게 편지를 남기는 ‘러브레터’ 작성 서비스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해피비짓’을 통해 5만여 명의 고객이 보장 내용을 점검 받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이외에도 DGB생명 등 생보사들은 설계사가 직접 방문해 가입한 보험 보장 내용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