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6일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중저가 구형 모델의 단종 등 영향으로 전체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 영향에 따른 플래그십 모델의 판매 둔화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체험 마케팅 확대 및 거래선과의 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 흐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