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당사가 추진한 전기차 배터리 수주 잔량은 320GWh(기가와트시) 수준이다”라며 “아직까지 수익성확보는 제한적이지만, EV(순수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고 해외에서도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0년에는 이익실현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