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선 비중 줄이고 동아 등 중거리 노선으로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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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16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취항을 맞아 이날 오후 3시부터 특가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세 및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5만 2100원, 왕복총액은 10만 42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노선 비중을 계속 축소해 동남아 등 중거리 중심으로 노선을 다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