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 리갈,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진행‘함께 어우러짐이 성공 그 자체이다’라는 슬로건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내부 투어 및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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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글로벌 위스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식 글로벌 스피릿 파트너로 한층 더 젊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시바스 리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함께 어우러짐이 바로 성공 그 자체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우러짐이 더 나은 위스키와 축구, 삶을 만든다는 것을 증명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바스는 각각의 다양한 특성을 보유한 위스키 원액들을 블렌딩해 부드러움이 특징인 프리미엄 위스키로 완성되는 만큼, 맨유 역시 다양한 기량의 선수들의 어우러짐이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이 될 수 있는 원동력임을 입증해 왔다는 설명이다. 
       
    지난 12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공식 스피릿 파트너사로서 ‘시바스 리갈’이 국내 축구팬들을 위해 3박 4일간의 특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의 내부를 투어하고,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를 제공한 것. 시바스 리갈 브랜드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직접 테이스팅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올드 트래포드 내 ‘시바스 리갈 프라이빗 박스’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 전 시바스 리갈 페어링 디너를 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맨유와 시바스 리갈의 협업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 공간은 시바스 리갈 브랜드를 체험하고 즐기며 생동감 넘지는 경기를 직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기가 없는 날에도 컨퍼런스나 브랜드 관련 각종 체험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많은 호스피탈리티 관람객이 모이는 ‘워윅 스위트(The Warwick Suite)’는 경기 관람 전에 시바스 리갈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바와 케이터링이 마련돼 있다. 위스키 관련 전문 스탭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 올드 트래포드에서 글로벌 위스키 아이콘 시바스 리갈을 전세계 축구팬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축구팬들 역시 경기 관람 전 ‘워윅 스위트’에서 VIP 호스피탈리티 체험을 했으며, 꿈의 구장 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문을 터뜨리는 것을 직접 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그들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블렌딩의 힘을 보여주는 ‘시바스 리갈X맨유’를 응원하며 승리를 만끽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시바스 리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스피릿 파트너로써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한층 더 젊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가치와 블렌딩의 힘를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