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출시된 오뚜기 ‘북엇국라면’ 용기면으로시원칼칼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특징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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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오뚜기가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북엇국라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오뚜기 ‘북엇국라면’은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용기면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북엇국라면’의 면발은 쌀가루를 첨가해 소면처럼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면발을 구현했다. 북어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풍미를 담아 시원칼칼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북어 후레이크, 청양고추, 홍고추, 파, 무 등의 풍부한 건더기 구성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정에서 아침식사로 든든하게, 특히 해장 음식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시원칼칼한 북엇국라면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 출시했다”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북엇국라면 외에도 채소라면인 ‘채황’, 가성비 라면 ‘오!라면’, ‘뉴 진짬뽕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