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020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중에 중국 현지에서 기술인력 투입이 지연되는 애로사항이 있었고 2분기 중에 최적 생산을 위해 막바지 조율작업을 마칠 것"이라며 "광저우 공장의 풀(Full) 생산능력(케파) 수준은 시장상황에 따라 조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