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가죽 소재 활용르반떼 S 그란스포트,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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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을 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실내 공간에 정교하게 만든 가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파가죽에 독특한 설계와 마감을 더한 펠레테스타 소재를 활용했다. 이 소재는 가볍고 부드러운데다 내구성이 뛰어나다.국내 시장에는 2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르반떼 S 그란스포트,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중 고를 수 있다. 판매 가격은 각각 1억9200만원, 2억1400만원이다.마세라티는 구매 시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맞춤 셔츠 바우처(구매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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