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교육, 문화 등에서 혜택 제공
  • ▲ BMW 밴티지 ⓒBMW코리아
    ▲ BMW 밴티지 ⓒBMW코리아
    BMW코리아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기반으로 한 멤버십 ‘BMW 밴티지’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BMW 밴티지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여행과 교육, 문화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사 측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차원”이라며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체험단은 지난 3년간 BMW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로 발송된 주소로 신청을 마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소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