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판매 전시장 9곳에서 열려
  • ▲ 마세라티 기블리 ⓒ마세라티
    ▲ 마세라티 기블리 ⓒ마세라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오는 30일까지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전국 판매 전시장 9곳을 방문 시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등을 모두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를 고려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1 대 1 시승 서비스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주기적 소독작업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승 및 구매 상담은 시간별로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세라티는 시승을 마친 소비자에게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출고 시에는 호텔 이용권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