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KS-PBI 9년 연속 호텔부문 1위 선정대명소노 비발디파크 x 휘닉스 평창, 투팍시즌권 출시아난티 코드, 살롱 드 이터널저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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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2020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9년 연속 호텔부문 1위 선정롯데호텔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에서 9년 연속 호텔부문 1위를 수상했다.롯데호텔은 토종 호텔 브랜드로서 최다인 31개의 호텔 및 리조트(국내 20개, 해외 11개)를 운영하고 있다. 40여 년간의 호텔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롯데호텔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롯데호텔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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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발디파크 x 휘닉스 평창, 투팍시즌권 출시비발디파크와 휘닉스 평창이 올 겨울 스키와 보드를 두 곳에서 동시에 즐기고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투팍시즌권’을 판매한다.이번 ‘투팍시즌권’은 비발디파크와 휘닉스 평창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리프트 프리패스 상품으로 시즌권 한장 가격에 스키장 두 곳을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다.지금까지 공개된 추가 혜택으로는 자녀(13세 이하) 무료 시즌권, 주중 객실 우대권, 스키 리프트 할인권, 오션월드 할인권, 블루캐니언 할인권 등이 있다. 투팍시즌권은 다음달 6일까지 G마켓, 위메프, 야놀자 등 소셜 커머스와 오픈 마켓에서 4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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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 코드, 살롱 드 이터널저니 오픈아난티가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 코드에 세 번째 ‘이터널저니’를 선보였다.2017년 아난티 코브에서 첫 선을 보였던 ‘이터널저니 부산’, 2018년 여름에 오픈한 아난티 남해의 ‘이터널저니 남해’에 이어 세 번째로 선을 보이는 ‘살롱 드 이터널저니’는 서점, 편집숍, 그로서리(식료품), 카페와 베이커리 존으로 꾸며졌다.바로 옆에 위치한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 ‘크레용 드 이터널저니’와 합하면 전체 규모 540평으로 3개의 이터널저니 중 가장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