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
-
- ▲ ‘포니’와 ‘갤로퍼’ 특별 전시 및 시승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상징적 차종인 ‘포니’와 ‘갤로퍼’ 특별 전시 및 시승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시 및 시승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다. 이날부터 포니2(세단), 그랜저, 스쿠프를 운영한다. 다음달 3일에는 포니2(픽업) 갤로퍼를 추가한다. 시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60분가량이다.이와 함께 다음달 8일까지 전시를 진행하고 갤로퍼 등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회사 근간이 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도전이 미래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 측은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도전 정신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향후 시승 차종 추가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