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05/2020110500192.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컨콜]LGU+ "가입자 효용 측면에서 5G 중저가 요금제 검토"
엄주연 기자
입력 2020-11-05 16:02
수정 2020-11-05 16:02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05/2020110500192.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LG유플러스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쟁사의 중저가 요금제 대응과 관련 "가입자 효용 측면에서 5G 중저가 요금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요금인하 관점보다는 기존 LTE 가입자 전이와 관련된 측면에서 보는 것이 나을 것"이라며 "5G 중저가 요금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갤럭시S21 가격 90만원대 전망… 5G 플래그십 최초
화웨이, 미국 제재에 결국 중저가 스마트폰 손 뗀다
화웨이, 미국 제재에 타격…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매각 추진
SKT '5G 중저가 요금제' 논란... 과기부 도입 여부 '갈팡질팡'
엄주연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올해만 건설사 23곳 부도 … 이러다 연말 줄도산 맞는다
올해들어 이달까지 부도난 종합건설사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 폐업건설사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9월 누적기준 부도 건설업체는 총 23곳이다. 이는..
중소건설 연쇄 부도에 기업형임대 보증사고 '최다'
'칸' 수상 바란다면… "심사위원 질투나게 하라"
유통업계 '칼바람'… 롯데면세점도 희망퇴직자 100여명 짐 쌌다
당국 손 놓은 사이에… 은행권 한달만에 다시 금리인상·모집인대출 중단
고려아연 백기사는… 베인캐피탈 무산, KKR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