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보리보리, ‘미리 크리스마스’ 라이브방송 이벤트유니클로,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휠라, 브랜드 뮤즈 김유정과 함께한 2020 겨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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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보리보리, ‘미리 크리스마스’ 라이브방송 이벤트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 여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요, 뽀로로 제작사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와 함께 30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보리보리 인스타그램에서 완구 특집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기념해 30일에 맞춰 행사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 중복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2장씩 지급한다.
라이브방송에서는 보리보리 단독으로 스페셜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타요 주차장 놀이세트(꼬마버스 친구들 1탄과 8탄, 크리스마스 스티커북 포함), 띠띠뽀 차량기지 놀이세트(전동기차 띠띠뽀, 가방 스티커 놀이북 탈것편)을 라이브 특가로 판매한다.
최초판매가 10만~13만원대의 스페셜 세트는 각각 500개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최저 4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행사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500명은 2021년 뽀로로 달력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코닉스의 인기 완구를 만나볼 수 있다. 30일 하루 동안 보리보리 행사 페이지를 통해 타요, 뽀로로, 띠띠뽀 등 인기 캐릭터 완구 66종을 최대 60% 세일한다. -
◇ 유니클로,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유니클로는 26일 열린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은 옷을 통해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돕기 위해 유니클로가 2019년부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및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본 캠페인은 장애로 인해 기성복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장애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지닌 보조공학사와 10년 이상 의류 수선 경력을 가진 재단사가 참가자와 개별 상담 후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의류를 제공한다.
올해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까지 지역을 확대해 800여 명의 뇌병변 장애인에게 연 2회에 걸쳐 총 4천 벌의 리폼 의류를 지원한다. -
◇ 휠라, 브랜드 뮤즈 김유정과 함께한 2020 겨울 화보 공개
휠라는 브랜드 모델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2020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김유정은 가상 채널 ‘유정 TV’의 일일 유튜버로 변신,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윈터 OOTD(outfit of the day)를 제안했다.
올 겨울 주목받는 휠라 숏다운, 슈즈 등으로 멋을 낸 김유정의 발랄한 모습을 화보에 담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겨울 다양한 길이, 소재, 컬러가 돋보이는 휠라의 아우터, 슈즈 등은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윈터룩을 고민하는 분들께 새로운 제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휠라와 김유정이 함께한 2020 겨울 시즌 화보 속 주요 제품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국 휠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