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테마로 사무실 변화…복장은 전일 자율제
  • ▲ ⓒ신한생명
    ▲ ⓒ신한생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 신한라이프의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통합 사옥인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그룹별 특성을 감안해 사무환경 테마를 다양하게 적용, 일하는 방식에 맞는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제한이 없는 전일 자율 복장제를 도입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이달 말 양사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