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29일 진행된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도 위생·건강가전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며 "신가전과 위생·스팀가전, 렌탈 사업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지속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