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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11번가,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새미네부엌’ 19일 방송

샘표식품, 제일제당 등 광고주 맞춤형 홍보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매주 1회 편성12일 첫 방송 1시간 동안 완판 기록해

입력 2021-08-19 11:45 | 수정 2021-08-19 11:45
CJ ENM은 19일 오후 8시 11번가와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새미네부엌 편’을 선보인다.

자영업자 김다비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비 이모로 출연해 특유의 친숙함과 유쾌함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다. CJ ENM의 콘텐츠 제작역량과 11번가의 유통 플랫폼 영향력을 기반으로 매주 1회 라이브 방송을 편성했다. 12일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샘표식품, 제일제당 등 광고주들에게 맞춤형 커머스를 통한 제품 홍보를 돕는다.

CJ ENM의 라이브 커머스 프로젝트는 사전 홍보,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제작, 사후 기획 판매까지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가 특징이다. 우선 디지털 콘텐츠 IP를 기획 제작해 광고주 제품에 최적화한다. 이후 제품 판매 1주일 전부터 자영업자 김다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한다. 최근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를 확대하고 있는 11번가와 협업해 판매 효과를 극대화했다.

앞서 12일 진행한 자영업자 김다비 1편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화장품도 큰 인기를 끌었다.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는 34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좋아요 8000개, 댓글 6000개가 달렸다. 제품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소기의 판매 효과도 거뒀다. 이날 선보인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시리즈는 11번가 전체 제품 카테고리 중 동 시간대 판매 1위를 기록했고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에센스 제품은 방송 중 조기 완판됐다.

CJ ENM 디지털 제휴 상품팀 황유경 팀장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광고주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IP를 직접 기획 제작하고 판매까지 연결하는 상품을 11번가와 협업해 출시했다”며 “자영업자 김다비 시리즈를 통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판매 신장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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