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롯데GRS, 엔제리너스 이어 롯데리아도 공정무역 원두 사용

2019년 엔제리너스 공정무역 인증 원두 도입이후 롯데리아 매장 확대 운영기존 원두 투입량 대비 약 50% 증가

입력 2021-09-14 09:54 | 수정 2021-09-14 10:56

▲ ⓒ롯데GRS

롯데GRS가 2019년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엔제리너스커피에 도입한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14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에 공정 무역 인증 원두를 활용한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원두 투입량을 기존 대비 약 50% 늘렸다. 커피맛 업그레이드를 위해 원두 배합비도 개선했다. 

공정무역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원두 생산자에게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거래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 운동이다.

롯데GRS가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 공정무역 인증 원두 도입은 지난 2019년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활용한 커피 신제품 개발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 수여 당시 공정무역 인증 원두의 사용 확대를 약속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