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라벨5'와 ‘바바리아 논알콜 진저라임’ 구성논알콜 음료로 가니쉬 준비 없이 하이볼 제조 가능오리지널 스카치 위스키, 피트감이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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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FBC
    아영FBC는 '라벨 파이브 하이볼패키지(라벨5 하이볼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라벨5 하이볼패키지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하이볼 전용잔과 바바리아 논알콜 진저라임을 패키지에 구성, 별도의 가니쉬를 준비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하이볼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벨 5는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산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몰트 위스키 산지인 스페이 사이드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생산한 제품이다. 

    섬세한 과일, 카라멜 오크, 고소한 피트 아로마를 시작으로 산도와 당도의 균형을 이룬 바닐라와 같은 과일향과 스모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