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기술 연구 개발이 수요 증가로 이어져
  • 웅진씽크빅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87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5억3400만원으로18.5% 증가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교육기술 연구 개발을 통한 학습품질 향상이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져 호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은 AI학습을 중심으로 에듀테크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최대 교육플랫폼 '유데미', 키즈여가플랫폼 '놀이의발견', 어린이 오디오북 플랫폼 '딸기콩',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배컴' 등 교육플랫폼 비즈니스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