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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상생 결실" 정관장 굿베이스, 지역특산물 활용한 제품 개발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굿베이스 건강즙 3종으로 지역농가 기여 인정 받아"농가 안정적 판로 확보 및 농가 상생 기대"

입력 2021-11-25 16:27 | 수정 2021-11-25 16:48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건강즙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정관장의 자연소재 건강식품 브랜드인 ‘굿베이스’에서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 등 건강즙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건강즙 3종은 당해 년도에 수확한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제철 시즌에만 구매 가능하다.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는 국내 최대 양파 주산지이자 양파의 지리적표시제 인증 지역인 전남 무안군과 MOU를 체결해 안전성이 인증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무안 자색양파는 황토, 해풍, 염기 3박자를 갖춰 더욱 맛있고 영양이 풍부하며 짙은 향과 깊은 단맛이 특징이다. 전남 무안에서 자란 자색양파를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100% 착즙했다.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오디의 지리적표시제 107호 인증 지역이자, 변산반도 서해안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크고 단맛이 풍부한 특성이 있는 전북 부안의 제철 오디를 원료로 한다. 전북 부안군과 MOU를 체결해 재배부터 수확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선별한 고품질 원료만 사용했다.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는 제주의 천혜 자연에서 무농약 농법으로 안전하게 재배한 신선한 적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사용했다. 무농약 인증 농산물인 적양배추, 브로콜리, 당근을 100% 착즙하고 사과 농축액을 더랬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원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가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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