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포상 ‘산업부 장관상’ 등 다수선한 영향력 미치는 ESG 모범기업 인정환경적·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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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이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ESG)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종합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선도한 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외에도 CJ제일제당은 이날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의 도입과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산업 발전을 주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월에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ESG소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인 ‘Nature to Nature’ 선순환을 위한 환경적·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 △지속가능경영 위원회 및 협의체 등 추진체계 구축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권경영 및 다양성 존중의 조직문화 구축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목표 및 전략 수립 등 진정성 있는 실천 노력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