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EO 역할과 커뮤니케이션실장 겸임
  • 광동제약은 박상영 부사장을 내년 1월1일 신설되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CEO)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상영 부사장은 앞으로 CSEO 역할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실 소관인 언론, 법무, 감사업무를 겸직한다.

    경영지원실장에는 최근 비서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이상일 상무이사를, 의약품품질부문장은 이길호 상무이사를, 의약품생산부문장은 양용만 상무이사를 각 발령했다.

    삼다수사업부문장인 구준모 상무이사는 온라인영업부문까지 겸직하도록 해 생수사업에 대한 영업집중도를 높였다.

    이에 앞서 광동제약은 박수현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언론팀장으로, 전략기획실 김표상 G4를 비서팀장으로, 커뮤니케이션팀 황일용 G3를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각 보임했다.

    ◇광동제약 임원인사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CEO): 박상영 부사장(커뮤니케이션실장 겸임)

    ▲경영지원실장: 이상일 상무이사

    ▲온라인영업부문장: 구준모 상무이사(삼다수사업부문장 겸임)

    ▲의약품품질부문장: 이길호 상무이사

    ▲의약품생산부문장: 양용만 상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