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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w호텔] 엄마는 휴식·아이는 체험… 호텔가, 맞춤형 패키지 출시

그랜드 조선, 조선 주니어를 위한 키즈 패키지 출시롯데호텔, 유니세프 패키지 출시메이필드호텔 서울, 일룸과 함께 콘셉트룸 선봬

입력 2021-12-22 09:26 | 수정 2021-12-24 13:59

▲ ⓒ조선호텔앤리조트

연말을 맞아 특급호텔가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호캉스' 수요 흡수에 나섰다. 올해는 프라이빗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가 특징이다.

◇ 그랜드 조선, 조선 주니어를 위한 키즈 패키지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은 어린이 고객 맞춤형 MD 상품 등을 제공하는 ‘디어 마이 조선 주니어(Dear My Josun Junior)’ 패키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키즈룸에는 키즈 전용 어메니티가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부모 고객을 위한 기프트로는 꽁빠니 드 프로방스 어메니티와 오직 조선호텔앤리조트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2021 스타벅스 스페셜 컴포터를 투숙당 1개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28만원부터(10% 세금 별도)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도 다양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러브 마이 조선 주니어 (Love My Josun Junior)’ 패키지를 내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조선 주니어 키즈룸에서의 1박과 키즈 스테이션이 별도로 준비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그리고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GRAN JOE)’의 ‘하프데이 키즈케어(3시간)’ 1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프데이 키즈케어’는 그랑 조이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으로 조선 주니어 키즈 클럽에서 진행되며 알록달록 액세서리 만들기, 대굴대굴 구슬아트, 레인보우 박스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요일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프로그램은 내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 될 수 있음). 패키지 이용 가격은 40만원부터(10% 세금 별도)이다.

또한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모두생일을 맞이한 조선 주니어들에게는 생일 왕관과 케이크를 제공해 여행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사전 예약 필수).

▲ ⓒ롯데호텔

◇ 롯데호텔, 유니세프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이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겨울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더 워미스트 메모리, 유니세프(The Warmest Memory, UNICEF)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의 각 체인별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었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전 상품 공통 특전으로 유니세프 시그니처 담요가 제공된다.

시그니엘 서울은 스위트룸과 키즈 텐트가 제공되는 3인 상품이 돋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미포항 조망 객실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했다. 두 호텔 모두 시그니엘 시그니처 디퓨저를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 가격은 60만원부터. 시그니엘 부산은 34만원부터.

유니세프 패키지는 연말연시 호캉스를 즐기는 동시에 기부가 가능한 미닝 아웃(Meaning Out)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14년부터 매년 겨울 유니세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 롯데호텔은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해오고 있다.

▲ ⓒ메이필드호텔

◇ 메이필드호텔 서울, 일룸과 함께 콘셉트룸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에디키즈(Eddi Kids)’패키지 이용 고객 대상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에디키즈룸 1박에 3인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연말연시를 맞아 아늑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시소소 플레이키트’를 주중 고객에 한해 선착순 제공한다.

아이들이 직접 리틀 아티스트가 되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미술 체험 키트 시시소소 플레이키트는 도화북스에서 개발한 키즈 플레이키트로, 피카소의 큐비즘 기법으로 액자를 만들어보는 조각조각 큐비즘 키트 또는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키트를 증정한다. 

‘에디키즈’룸은 내 아이 방을 인테리어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일룸의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꾸몄다. 온 가족이 누워도 넉넉한 사이즈에 안전까지 생각한 ‘쿠시노 패밀리 침대’, 귀여운 피넛 모양과 곡선형 디자인의 ‘팅클팝 좌식 책상’과 귀여운 동물 모양의 화이트톤 ‘아코 소파’, 슬라이딩 책장과 수납장 사이 ‘소파형 리딩하우스’를 배치해 아이와 함께 독서, 놀이 공간으로 즐기기에 충분하다. 패키지 가격은 33만원부터이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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