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15개소 방송 서비스 무료시청권 지원보편적 시청권 보장, 문화 사각지대 해소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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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스카이라이프가 전국 아동복지시설 15개소에 ‘사랑의 안테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보라매보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안테나’를 전달 및 설치하고 40명의 아동들에게 쿠키 박스를 선물했다.

    스카이라이프의 사회공헌 사업 ‘사랑의 안테나’는 도서산간이나 복지시설 등에 UHD TV와 스카이라이프의 방송 서비스 평생 무료시청권을 제공한다. 스카이라이프는 2015년부터 약 1076 개소를 지원해오며 보편적 미디어 시청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철호 KT스카이라이프 대외협력실장은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사랑의 안테나’를 통해 보편적 시청권을 제공하고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