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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년만에 하와이 운항 재개… 4월부터 주 3회

PCR 확인서 필수하반기 하루 1회 운항 검토

입력 2022-01-17 13:10 | 수정 2022-01-17 13:32

▲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2년 만에 다시 하와이행 비행기를 띄운다.

17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 3일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이후 꼬박 2년여 만이다.

출국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10시 10분(현지기준)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 10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주3회 운항한다.

하와이 입국 시 필요한 서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와 미국으로의 출발 이전 1일 이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PCR 또는 신속 항원검사 모두 유효)다. 

서류 제출 시 별도 격리 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 후 한국으로 귀국 시에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시장 동향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는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희진 기자 heeji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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