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설을 맞이해 소외계층에게 사회공헌 활동취약계층에 '사랑의 명절 선물세트' 전달"창립 27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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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협유통 임직원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명절 선물 세트’를 증정했다.

    농협유통 측은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